(1)
세계 공구시장은 450억불 규모로 독일, 일본, 미국, 스웨덴등 선진국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50%정도로 시장지배력이 집중되고 있으며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음.
 
 
[국가별 세계수요] (단위:억불,%)
구 분 미국 독일 일본 중국 한국 기타
금 액 130 60 45 22 12 181 450
구성비 28.9 13.3 10.0 4.8 2.7 40.9 100
 
(2) 첨단공구 개발과 신소재의 발달로 난삭재 가공용 고정밀공구와 다기능 고성능 공구등 고품질 위주로 수요가 변화하고 있으며 선진국과 개발선도국과의 품질격차 해소에 따른 가격경쟁력이 구매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3) 툴링 시스템 분야에서는 풍부한 어플리케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고능률, 고정밀, 고신뢰성을 추구하는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과 공구인식시스템(TIDS)을 통한 툴링의 인텔리전트화가 예상됨.
 
(4) 공급자 현황
ㅇ일본 동향
- 주요 대형업체에서는 표준화된 대량생산 방식에 의한 소모성 공구 생산에 주력하고 중소업체들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세계시장에서 고품질 고가격를 인정받고 있으나 세계시장의 가격인하 추세에 따라 중국, 싱가폴등 해외로의 생산기지 이전등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산업공동화가 급속도로 진행중에 있음.
ㅇ미국 동향
- 미국산 공구는 독일, 일본, 스웨덴등과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으나 가격은 독일, 일본, 스웨덴의 98%정도로 형성되고 있으며 총수출액의 40%정도가 호환성 절삭공구임.
ㅇ독일 동향
- 품질면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신제품 개발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 세계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고가의 독일산 공구의 수요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임. 총수출의 50%를 EU로, 국가로는 미국에 13.5%를 수출하고 있음.
ㅇ중국 동향
- 대부분의 원자재를 자급하고 낮은 인건비에 따른 생산원가 절감으로 저가의 물량공세에 치중하며 세계 저가 공구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5) 수요자현황
 
일본은 초경공구, 자동차, 일렉트로닉스기기, 광학기기, 시계등의 정밀 가공부품을 비롯하여 반도체, 세라믹, 실리콘, 복합기능재료 등 신소재와 관련된 하이테크분야의 유력시장으로 45억불의 공구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극심한 가격경쟁과 일본 업체들의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융통성있는 결제조건, 24시간 대체부품 공급체제, 헌신적인 서비스제, 거미줄같은 판매망으로 수입업체들을 압도하고 있음.
독일 공구의 수요는 60억불로 총 수입의 52%를 EU에서 공급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15%정도를 공급하고 있음. 국가별로는 이탈리아와 스위스가 최대 수입국이며 최근 중국은 전동공구의 파격적인 수출 신장세를 거듭하며 일본의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음.
미국의 공구 수요는 130억불로 수입 의존도가 높으며 시장이 일반용과 산업용으로 양분되어 독일, 일본, 스웨덴, 미국등의 고가품과 중국, 대만등의 저가품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음.
중국의 공구 수요는 22억불로 추정되며 수입은 8.6억불정도이지만 무한한 잠재시장인 만큼 수요는 급신장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과거 목공가공용 공구위주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금속절삭공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중국시장의 진출여부가 공구업계의 생존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세계 절삭공구 메이커의 중국현지 생산거점 확보가 급속도로 진행중임.